서울교대 제17대 임채성 총장 취임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2-04 10: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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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멀리 보는 대학행정 해나갈 것"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교육대학교 제17대 임채성 총장이 지난 3일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향후 대학의 운영방향에 대해 밝혔다.


임채성 신임총장은 6월 4일 실시된 서울교대 제17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서 총장후보자로 선출돼 교육부의 제청, 국무회의 심의 의결, 대통령 재가를 거쳐 11월 8일 총장으로 공식 임명됐다. 임기는 2019년 11월 8일부터 2023년 11월 7일까지 4년이다.


임채성 총장은 서울대 사범대학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5년 7월 서울교대 교수로 임용된 임채성 총장은 학생처장, 교수협의회 부의장, 대학원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이번 취임식에는 각 대학의 총장, 국회의원,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교직원, 학생, 동문, 지역사회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임채성 총장은 취임사에서 "'SNUE DNA(Developing New Ability / Developing New Area)' 정신이 발현되도록 노력하고, 3대 비전인 ▲느껴야 움직인다, ‘공감’있는 대학(感動)! ▲채워야 든든하다, ‘내실’있는 대학(至誠)! ▲변해야 나아간다, ‘미래’가 있는 대학(創造)!을 실현하겠다"며 "육안적 시각을 토대로, 현미경적 시각으로 디테일을 놓치지 않으며, 망원경적 시각으로 광범위하고 멀리 보는 대학행정을 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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