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대학일자리센터는 11월 23일(토)과 30일(토) 이틀에 걸쳐 국민대 4학년 재학생 및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우수 중견·강소 기업 입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채용연계 현장채용(면접)캠프’를 진행했다.
취업역량 증진을 위한 취업교육, 컨설팅에만 국한된 일반 취업프로그램과는 달리 ‘채용연계 현장채용(면접)캠프’는 1:1 맞춤형 취업교육 및 코칭은 물론 실제 기업 현직자가 참가하는 면접 전형을 통해 채용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
참여하는 기업의 인사 담당자가 학교를 방문·현장 리쿠르팅을 진행해 면접 우수자에게 해당 기업 공채 전형 시 서류 전형을 면제 하거나 면접 시 가산점을 부여해 실질적인 채용연계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이번 채용연계캠프에는 주성엔지니어링(주), 신성통상(주),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등 6개 기업의 기업 인사 담당자가 참여했다.
캠프에 참여하는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은 각 기업이 원하는 자격요건을 갖춘 신입사원을 직접 선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참여자들은 학교를 찾아온 기업 인사 담당자에게 취업 준비를 하면서 궁금했던 것들의 답을 직접 듣고, 면접을 통해 입사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어 매 학기 캠프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지원자들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참여기업에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들 뿐 아니라 실제 현직 인사담당자가 진행하는 면접 경험을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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