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VR·AR 글로벌 산학 네트워크 및 MOU 체결식 진행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2-20 0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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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차이나텔레콤과 국내 기업 13개사, 콘텐츠 시연행사 및 MOU 체결식 등 진행
한성대 발전과 미래인재 양성 위해 약 5,000만 원 상당의 VR 시뮬레이터 기증
한성대 VR·AR 글로벌 산학 네트워크 및 MOU 체결식 단체사진 (사진: 한성대 제공)
한성대 VR·AR 글로벌 산학 네트워크 및 MOU 체결식 단체사진 (사진: 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12월 19일(목) 오후 3시 한성대 대회의실 및 상상파크에서 차이나텔레콤과 국내 기업 13개사가 참여한 VR·AR 글로벌 산학 네트워크 및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VR·AR 글로벌 산학 네트워크 및 MOU 체결식은 첨단 실습 교육 및 창의 융합 학습 공간으로 조성된 한성대 상상파크와 창의융합교육원(원장 노광현 교수)의 지속적 발전 및 활용 영역 확대를 위한 대학과 산업 간의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업을 초청해 국내기업 및 대학 간의 교류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행사는 중국의 국영기업인 차이나텔레콤(광저우)의 방한에 맞춰 한성대가 주최하고 한성대 창의융합교육원 VR·AR교육연구센터(센터장 김효용 교수), 한성대가 운영하는 서울VR·AR제작거점센터, 지능형콘텐츠 포럼(회장 한민규 교수)이 주관해 추진한 행사로 국내 우수 VR·AR 기업을 초청해 콘텐츠시연과 글로벌 네트워킹의 자리로 마련됐다.


차이나텔레콤 측은 고홍조 사장(광조우)과 4개 부분 사장단 및 임원 등 총 10명과 차이나텔레콤 코리아 이상도 부지사장 등 12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방문단이 한성대를 방문했으며, 국내 우수 VR·AR기업 10개사의 콘텐츠 시연회 및 네트워킹을 추진해 한중 양국의 기업 간 교류 협력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한성대 신현덕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상한 총장, 이용만 대학원장, 노광현 창의융합교육원장, 홍정완 창업지원단장, 박재홍 입학홍보처장, 한민규 교수가 참여했고 국내 VR·AR기업 관계자 22명, 차이나텔레콤 관계자 12명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본 행사에 참여한 ㈜인정에프앤비(대표 최문현), ㈜오콘(대표 김일호), ㈜디디션엔터(대표 안성곤), ㈜살린(대표 김재호), ㈜스코넥 엔터테인먼트(대표 황대실), WMG㈜(대표 소병균), ㈜디이컬쳐(대표 곽준영), ㈜스마트한(대표, 한준환), 디스트릭트 홀딩스(대표 이동훈), ㈜온페이스미디어(대표, 이상진), ㈜콘텐츠오션(대표, 송창화), ㈜한류티브이서울(대표, 윤교원) 등 13개 기업과 한성대와의 미래지향적인 상호 협력을 위한 내용이 담긴 산학협력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또한 한성대 창의융합교육원(원장 노광현 교수)에서 활동하게 될 VR·AR 산업분야의 기업 대표 및 전문가로 구성된 산학자문위원 16명을 위촉했으며 창의인재양성을 위한 활동에 함께 하기로 했다. 노광현 교수는 “기업 대표 및 전문가들을 산학자문위원으로 모시게 돼 창의인재양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위원들의 활동에 창의융합교육원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인정에프앤비(대표 최문현)는 약 5,000만 원 상당의 VR 시뮬레이터 2기를 한성대 창의융합교육원 VR·AR교육연구센터에 기증했으며, 최문현 대표는 “한성대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상상파크 및 창의융합교육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VR·AR분야의 특성화 교육에 도움이 되고자 VR 시뮬레이터를 기증하게 됐다”며 “VR, AR 산업의 성장과 산업의 수요에 부합하는 우수한 창의 인재 양성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성대 이상한 총장은 “중국에서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국영기업인 차이나텔레콤의 방한과 국내 우수기업을 초청해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우수 기업과의 글로벌 협력관계를 만들게 돼 글로벌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 왔던 한성대가 더욱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성대는 지난 7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ICT 기술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융합적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C&C School(창의융합교육원)을 신설했고, 이에 더해 창의융합교육 인프라인 상상파크를 운영하고 있다. 한성대 상상파크는 VR·AR 멀티 스튜디오, 시뮬레이터 존, 모션 트래킹 스튜디오 등의 VR·AR 관련 공간 외에 메이커스페이스로 구성된 창의융합 학습 공간이며, 학생들은 상상파크에서 다양한 공구와 첨단 실습기자재를 활용해 시제품을 만들어 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 낼 수 있다.


이번 VR·AR MOU를 통해 C&C School은 산학연계를 통해 VR·AR 기술과 타 분야를 융합할 수 있는 기업 맞춤형 프로젝트를 비롯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성대는 각 전공분야에 첨단 기술 분야를 접목시켜 융합 및 활용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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