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대학일자리센터가 학부(과)별 취업멘토교수를 위촉,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지도가 전공 분야별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국민대에는 현재 54명의 취업멘토교수가 활동하고 있으며, 각 학부(과)별로 학생들은 취업멘토교수의 전공별 맞춤형 진로·취업 지도를 통해 전공과 관련된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
더불어 최근 진행중인 경력개발지원단 홈페이지(https://career.kookmin.ac.kr/) 고도화 작업을 통해 구축한 온라인시스템으로 소속전공이 아닌 관심전공의 멘토교수들과 상담을 하거나 방문 상담 일정을 조율할 수 있다.
특히 취업멘토교수들의 전문성 강화 및 취업지도 역량 향상을 위해 상담 기법 및 진로/취업 지도방안, 최근 채용 트랜드 등에 대한 특강 및 간담회를 학기별로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 진행된 2019학년도 2학기 간담회에서는 ‘대학일자리센터 내담자 현황 분석을 비롯한 기업 유형별 채용 전형 이해’ 주제로 대학일자리센터 선임 컨설턴트가 특강을 진행했다.
또, 취업멘토교수들이 상담 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진로취업 상담 가이드북을 제작 배포했으며, 가이드북에 있는 기본적인 상담 가이드와 교내외 진로·취·창업 정보, 각 학과별 전공(진출)영역별 진로 로드맵에 대한 안내를 통해 트랙별 교과 및 비교과 활동, 자격증, 졸업 후 진출 분야에 대한 학생 상담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조사결과, 진로 결정에 누구의 도움이 가장 필요한가에 대한 질문에서 ‘교수’들에게 도움을 받고 싶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국민대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은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면서 교수의 도움을 진정으로 필요로 하고 있으며,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이러한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취업멘토교수제도가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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