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31일 2020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마감한 결과, 662명 모집정원(정원 내)에 2,245명이 지원해 지난해 3.35대 1보다 소폭 상승한 3.39대 1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미술학부 섬유디자인학전공, 디자인학부 등 예체능 계열이 전통적인 강세를 보인 의학 및 공학계열에 비해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화학공학부 10.17대 1을 비롯해, 미술학부 섬유디자인학전공 8.75대1, 역사·문화학과 6.75대 1,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5.5대 1, 산업경영공학부 5.14대 1,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학전공 5.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밖에 생명과학부 5대 1, 철학과 4.75대 1, 사회과학부 경제학전공 4.67대 1, 회계학과 4.63대 1, 경영정보학과 4.14대 1, 디자인학부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전공 4.14대 1 순이었다.
반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인 기계공학부 기계자동차공학전공(3.62대 1)과 간호학과(3.24대 1), 전기공학부 전기전자공학전공(2.59대1), 조선해양공학부(2.44대 1)은 비교적 지원율이 낮았다.
울산대는 수능성적만 반영하는 모집단위는 2020년 1월 14일에, 그 외 모집단위는 각 해당 모집단위별로 실기 또는 면접고사를 거쳐 1월 31일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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