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영 총장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더 멀리 내다보고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1월 2일(목) 「2020년도 시무식」을 열고 경자(庚子)년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다짐했다.
먼저, 한광석 교육연구부총장, 조준형 대외협력부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단과대학 학장·교직원 등 60여 명은 이날 오전 10시 춘천시 우두산 충렬탑을 찾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로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오후 3시부터 실사구시관에서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시무식’을 개최하고, 개교 73주년을 맞이해 대학의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구성원들의 결의를 다졌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모범공무원 및 장관표창 ▲교육공무원 및 직원 연말 포상 대상자 ▲취업지원 우수 교육공무원 ▲직무경진대회 우수자 등 89명에 대한 부문별 포상이 진행됐다.
모범공무원에는 교무과 윤지영 팀장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은 ▲행정지원과 석영림 팀장(재정관리 유공) ▲시설관리과 유동현 주무관(교육시설분야 유공) ▲학생과 지의선 주무관(코러스 구축 및 운영 유공) ▲재무과 안동규 주무관(회계업무 유공) ▲재무과 신기범 주무관(회계업무 유공) 등 5명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교육활동 ▲홍보활동 ▲산학협력 ▲발전기금 조성 ▲연구 및 저술 등 부문별 우수 교육공무원 23명과 취업지원 우수 교육공무원 13명이 각각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교육 ▲직무 ▲대학경쟁력 ▲협업 ▲조직문화 등 부문별 우수 직원 47명에 대한 시상도 각각 이뤄졌다.
특히, 직무경진대회 부문에서는 ▲학사지원과 배상확 주무관(보고서 금상) ▲학사지원과 권용진 주무관(엑셀 금상) ▲총무관 안효인 주무관(파워포인트 금상) 등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헌영 총장은 “지난 2019년은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선정을 비롯해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4년 연속 최우수대학」, 「US뉴스앤월드리포트 세계대학평가 885위」 등 강원대의 한 해였다고 할 만큼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우리 강원대의 위상이 이만큼 높아질 수 있었던 것은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대입 정원보다 입학가능 자원이 적어지는 학령인구 절벽이 본격화되고, 「BK21 4단계 사업」,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어느 때보다 더 필요하다”며 “‘실사구시(實事求是)’의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더 먼 곳을 내다보고, 우리 대학이 추구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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