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가 올해부터 「지역인재 대학원생 장학금」을 신설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불균형 문제에 따른 청년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도내 고교출신 일반대학원생 214명을 선정해 총 2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광석 교육연구부총장 겸 대학원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에 기반을 두고 지역혁신과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장학금 확보는 물론, 지역사회 수요와 연계한 학과 개편 및 교육과정 개발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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