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위해 개강일 연기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2-11 17: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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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와 협업해 생활관 방역 활동 등 유학생 관리도 강화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확진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10일 비상대책회의 및 11일 긴급 교무회의를 개최해 3월 2일로 예정된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일을 3월 16일로 연기하는 결정을 내렸다.


개강 2주 연기에 따라 6월 19일로 예정된 종강일은 한 주만 미뤄지며, 학생들의 학습권에 지장이 없도록 학기중 보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에서 입국하는 외국인 유학생은 생활관에서 2주간 독립생활(1인 1실) 및 건강상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충주시와 협업해 생활관 방역 활동 등 유학생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준훈 총장은 “이번 감염병에 대비해 학사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며 중국 유학생 관리 강화 및 충주시 보건소와 긴밀한 협조 체계구축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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