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패션디자인·비즈니스학과, 판암사회복지관에 직접 만든 마스크 전달

이효정 | lhj03@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4-13 13:25:12
  • -
  • +
  • 인쇄
재단부터 봉제까지… 1천장 전달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 패션디자인·비즈니스학과 학생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를 제작했다.


이번 마스크 제작은 코로나19 대비 ‘희망 마스크’ 사업의 일환으로, LINC+ 사업단(단장 이영환 교수)과 판암사회복지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재능기부에는 권령아 조교 외 1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재단부터 봉제까지 직접 담당했으며, 총 1천장을 제작하는데 10일이라는 시간이 소요됐다.


김선용 씨는 “마스크를 처음 제작할 때는 많은 실수도 있었지만 모두가 함께 협업해 기쁜 마음으로 만들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으면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임지영 학과장은 “학생들이 과제 및 취업준비로 바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업에 적극 참여해줬다”며 “학생들의 이번 노력이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스크는 지난 10일 판암사회복지관에 전달됐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효정
이효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