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중앙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5년 연속 선정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4-17 14: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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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 중앙박물관이 5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침체된 박물관을 활성화 하고 지역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체험처 마련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남대 중앙박물관은 지난 2016년 첫 선정 이후 5년 연속 선정됐으며, 지역내 대표적인 인문학 체험처 역할을 인정받게 될 전망이다.


이번 프로그램 선정으로 한남대는 ‘유물 이야기, Hi-Story’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실제 발굴된 유물을 만져보고 약식보고서를 작성하는 ‘H1Story-고고학이야기’, 우리나라 전통문양을 나만의 스타일로 그리고 채색하는 ‘H2Story-문양이야기’, 평양성전투 장면이 담겨있는 ‘평양성탈환도’와 장군을 상징하는 8가지 기물이 담긴 ‘팔사품도’를 재해석해 나의 느낌을 담아 그리는 ‘H3Story-그림이야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중앙박물관 곽건홍 관장은 “참여하는 학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보았을 때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이 대전 지역 내 대표적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볼 수 있다”며 “매년 운영하는 여러 프로그램으로 우수박물관상을 수상해 한남대 중앙박물관이 진행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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