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 대학일자리센터가 지역청년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경북권역 특성화 고등학교의 맞춤형 해외취업 컨설팅을 실시했다.
안동대는 지난 25일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의 요청으로 취업담당 교원 및 교사를 대상으로 K-Move스쿨 운영방안 및 해외취업 방안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는 선영여자고등학교를 기반으로 2019년 특성화 고등학교로 전환하고 새 출발을 시작했다. 조리과, 제과제빵과에 집중해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융합형 조리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각국의 엄격한 통제 상황에서 호텔, 외식조리부문의 해외취업 시장도 얼어붙고 있어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도 긴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날 컨설팅을 통해 2021년 전반기까지 해외취업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싱가포르, 일본 등 취업대상 국가 및 지역에 대하여 발급비자의 형태와 영어, 일본어를 비롯한 비즈니스 외국어 교육과 더불어 해당 국가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증 연계과정에 대한 기본 틀에 대한 상담이 이뤄졌다.
또한 6~7월 중 안동대에서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재학생 대상으로 해외취업 설명회를 개최해 학생들의 해외취업 역량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안동대 송준협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글로벌 인재로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해외취업에 대한 컨설팅과 교육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대는 2017년부터 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하며 해외취업 전문 컨설턴트를 두고 권역 내 특성화고등학교 특화내용, 동기 부여, 진로설정 등 학생들의 수준과 각 학교별 계열분야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에 관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