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신입생 대학생활 적응 돕는 '슬기로운 대학생활' 화상 멘토링 실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6-04 15:46:58
  • -
  • +
  • 인쇄
총 9개 학과 학생 68명 참여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일대학교는 온라인수업으로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된 신입생을 위해 ‘슬기로운 대학생활’ 멘토링을 운영했다.


이번 멘토링은 학생상담센터의 주관으로 4월부터 5월에 걸쳐 실시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Zoom 화상 회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으며, 총 9개 학과 68명의 학생이 멘토링에 참여했다.


멘토링은 학과/전공 공부 및 대학생활에 대한 멘티의 질문에 해당 학과 선배 멘토들이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멘토링에 참여한 멘티들은 학생회 및 동아리 생활, 학점 관리 등 궁금했지만 쉽게 물어볼 수 없었던 질문을 선배 멘토들에게 할 수 있어서 도움움이 됐고, 유익했다며 만족감이 높았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대학생활에 대한 답답함을 표현하면서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기를 바란다는 소망도 나눴다.


서일대 학생상담센터(센터장 나은숙)는 코로나19와 관련된 재학생들의 고충을 인식하고 이러한 학생들에게 전화 상담 방식을 이용한 심리·진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화상 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집단상담 등 재학생의 심리 안정 및 진로 탐색을 돕는 여러 가지 심리·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최선의 대비책을 강구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지연
임지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