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정일)가 경상북도가 주최,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경북 4050 행복일자리 아카데미 사업’의 경북 북부권 전문교육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
‘2020 경북 4050 행복일자리 아카데미 사업’은 고용시장의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4050세대의 조기퇴직, 실직 등 이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맞춤형 재취업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이다.
가톨릭상지대는 전문교육훈련기관으로서 경상북도로부터 사업비 9,000만원을 지원 받아 올해 12월까지 도내 제조업체에 근무하는 이·전직 희망자 및 실직자를 대상으로 ‘재직자 훈련 과정’, ‘구직자 훈련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구직자 훈련 과정(실버케어전문가양성과정)은 교육생들이 수료 후 관련 산업체에 바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명성복지요양센터와 안동효마을과 사전 채용 약정이 체결됐다.
이와 함께 교육생들의 교육 만족도를 높여 주기 위해 성과발표회와 워크숍 개최, 채용 간담회 실시, 평생학습동아리 활동 지원, 학습 성과 경진대회 개최, 자격시험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도기철 평생직업교육처장은 ‘가톨릭상지대는 이번 사업에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재직자에게는 직무 만족도를 높여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돕고,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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