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가 교육부 지원 ‘2020년 이공학 학술연구지원사업’ 중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8일, ‘2020년 이공학 학술연구지원 7개 사업’의 신규과제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충남대 ‘양자제어물성연구소’가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이다.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은 교육부가 1980년부터 우수한 이공분야 대학부설연구소를 선정해 대학 연구 성과를 축적하고 우수한 연구인력 양성에 기여하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학술지원사업이다.
연구소 운영 실적·계획, 연구인력의 우수성 및 후속세대 양성계획, 대학의 중장기 투자 계획 등에 대한 서면·발표 평가를 통해 98개 신청 연구소 중 최종 31개 연구소가 선정됐다. 연구소 당 연평균 7억원씩 최장 9년(3+3+3년)간, 최대 63억원이 지원된다.
충남대 ‘양자제어물성연구소’는 나노 및 광 소재 기반 환경 유해가스 및 미세 입자 검출용 진화형 복합 센서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섬유와 액정, 광결정, 메타 물질과의 결합을 통한 환경 복합 센서 개발, 유해 가스 및 중금속 미세 입자 검출용 2D 촉매제 개발과 나노 소재 합성, AI기반 고선별, 고감도 하이브리드 진화형 환경 복합센서 플랫폼 개발 등을 추진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