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가 지난해 8월 실시된 세무사 2차 시험에서 3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면서, 전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30명 이상의 합격자를 냈다.
서울시립대는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실시된 10년간의 세무사시험에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지난해 실시된 56회 시험까지 포함한 누적 합격자는 총 357명으로 독보적인 실적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세무학과와 고시반의 체계적인 계획에 따른 운영과 학교차원에서의 전폭적인 지원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립대 세무학과는 1984년 서울시 세무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세워져 지금까지도 대입에서 높은 수험생 선호도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립대 고시반에서는 31명 정원의 세무사반을 따로 신설해 분기별 학습지원비 지급, 개별 좌석 제공, 기숙사 제공, 1,2차 대비 전국모의고사 응시 기회제공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서순탁 총장은 “서울시립대가 세무사 시험에서 쾌거를 거두고 있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우리학교 학생들의 꿈을 펼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며, 학생들은 열심히 꿈을 향해 달려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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