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삼성바이오로직스 산학인턴 특별반 운영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6-23 13: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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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바이오과 24명, 전자과 15명으로 구성
삼성바이오로직스(주) 채용 전형별 맞춤 교육 지원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권대봉)가 미래산업인 바이오 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특별반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재능대는 지난 11일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와 MOU를 체결하고 산학인턴 채용을 위한 특별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인천재능대 취업지원센터에서 취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대기업 취업 특별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산학인턴 특별반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송도바이오과 24명, 전자과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특별반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력서 작성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문제 풀이 요령 및 특강, 면접에 대비한 스피치 요령, 태도 등의 교육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4급 산학인턴 서류전형 결과에서 총 23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서류전형에 합격한 학생들은 7월 4일에 삼성직무적성검사를 받고, 최종 합격한 학생들은 취업연계형 인턴십 과정에 참여한다.


서류전형에 합격한 전자과의 한 학생은 “대학에서 지원해주는 교육훈련이 매우 큰 도움이 됐고, 이로 인해 남은 채용 전형에 강한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윤차영 취업지원센터장은 “남은 삼성직무적성검사, 면접전형 등에 대비해 맞춤형 밀착 교육으로 많은 학생들이 인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재능대는 차별화된 취업 프로그램으로 6년 연속 수도권 전문대학 취업률 1위(나 그룹)를 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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