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대학원, ‘제1기 첨단융복합공학과 공학석사학위 수여식’ 진행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6-25 16: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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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업무협약 체결의 결실…융복합 인재 양성에 힘쓸 것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대학원은 지난 23일 김천대 대회의실에서 한국도로공사 임원과 김천대학교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첨단융복합공학과 공학석사학위 수여식’을 진행했다.


김천대 대학원의 첨단융복합공학과는 공학석사학위 과정으로서 경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연계 지역발전 기본계획에 따라 산업체 수요에 의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도입했다. 실용적인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2018년 김천대와 한국도로공사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최첨단 ICT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교통공학과 인문학 분야의 융복합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한국도로공사 황광철 경영본부 본부장, 이호경 인재개발원 원장, 김형만 인재개발원 부원장, 이동운 인재개발원 교육운영팀장, 서현교 인재개발원 교육개발팀장과 김천대 윤옥현 총장, 박희룡 대학원장, 이재우 기획실장, 백열선 산학협력단장, 류재기 교무처장, 김홍길 입학처장, 허정 국제교류처장, 김근조 도서관장, 박지원 정보화지원센터장, 윤경식 주임교수가 참석했다.


윤옥현 총장은 기념사에서 “제1기 첨단융복합공학과 졸업식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함께해준 가족 한국도로공사에게 감사하다”며 “졸업생들은 미래 리더의 기준을 만드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광철 한국도로공사 경영본부장은 “김천대와 협력으로 제1기 졸업생을 배출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김천대와의 밀접한 상호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함께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향후 지속적인 지원으로 인재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대 대학원 첨단융복합공학과는 제1기 공학석사 배출을 기점으로 꾸준한 한국도로공사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ICT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기존의 교통공학에 정보통신, 컴퓨터공학,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융복합기술을 교육해 국가와 지역이 필요로 하는 실용적인 인재양성 및 관련 분야의 융복합 인력 수요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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