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심신이 지쳐있을 재학생들에게 독서장려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는 온라인 강좌 수강을 위한 학습지원과 독서 함양을 통한 면학분위기 조성 차원에서 재학생 전원에게 지급되는 특별장학금으로, 총 8억 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재학생 전원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된다. 장학금은 6월부터 지급되기 시작해 지금까지 재학생의 87%인 6,700여 명에게 지급됐다.
장학금은 재학생이 대학에서 권장하는 권장도서 중에 1권을 읽고 독서록을 제출하고 장학금을 신청하면 지급받을 수 있으며, 1학기 중 재학생 전원이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우범 학생행복처장은 “이번 특별장학금 지급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재학생들의 지쳐 있는 심신이 치유되고, 대학은 면학분위기와 책 읽는 분위기가 조성돼 학생이 행복한 대학, 사회와 협력하는 공영대학으로 거듭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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