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학생부종합전형 교사연수’가 22일부터 26일까지 6회에 걸쳐 제주지역 6개교 교사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소규모 고교 방문 형식으로 마련됐다. 1회 교사연수는 22일 제주시 대기고, 2회는 오현고, 3회는 23일 남녕고, 4회는 24일 신성여고, 5회는 25일 제주여고, 6회는 26일 삼성여고에서 열렸다.
연수는 대학의 평가요소에 따른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안내 ▶고교의 학교생활기록부 풀이 ▶토크콘서트&모의서류평가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의 주요한 자료인 학교생활기록부에서의 ‘기록’과 ‘평가’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명지대 관계자는 “이번 교사연수가 교사의 진학지도에 대한 전문성과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고교 간의 정보공유 및 협력 체계가 더욱 견고하게 구축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명지대 입학사정관실은 학생부종합전형을 비롯한 입학전형 운영을 비롯해 입학과 관련한 업무를 가장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10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교육부의 재정지원을 받아 고교교육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진행해 명지대를 홍보하고, 입학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공정하고 투명한 입학전형을 운영하기 위해 위촉사정관·전임사정관의 평가전문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공감두드림 프로그램, MJ 전공체험, 교사대상 MJ 교사컨퍼런스, MJ 대입포럼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명지대의 교육 이미지 제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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