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박물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재인증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8-20 11: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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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속 인문학 세상’ 프로그램 통해 다양한 체험활동 운영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 박물관(관장 김인호)이 최근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에 주최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박물관 속 인문학 세상’ 프로그램으로 재인증을 받았다.


동의대 박물관은 2017년 3월에 진로체험기관으로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재인증 기간은 올해 7월 16일부터 2023년 7월 15일까지 3년이다.


동의대 박물관은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토기 만들기, 빗살무늬 토기 태양광 조명 만들기, 곡옥 목걸이 만들기, 고대 활 쏘기, 나만의 유물 시그니처 만들기(펄러비즈 파우치), 백제시대 무늬벽돌 탁본 부채 및 족자 만들기, 낙관도장 만들기, 청동기시대 마제석검 만들기 등의 다양한 인문학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지역 사회에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체험처를 발굴하고, 진로체험의 질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2016년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389개 기관, 부‧울‧경 지역에서 93개 기관이 선정되었다. 체험기관은 교육부 ‘꿈길’ 홈페이지(www.ggoomgil.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증기관에게는 기관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증마크 사용 권한을 부여하며, 교사․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홍보와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관련 컨설팅이 제공된다.


한편 동의대 박물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선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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