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재학생 전공별 자격증 취득지원에 박차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8-25 11:22:10
  • -
  • +
  • 인쇄
교육환경 개선·교육과정 개발 등 자율혁신학과 지원 박차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재학생의 전공과 관련된 자격증 취득을 돕기 위해 나섰다. 광주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자율혁신학과를 제외한 28개 학과를 대상으로 전공별 사회맞춤형 자격증 취득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대는 총 15개 강좌를 선정, 교수가 직접 참여하는 사제동행 전공 자격증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연계 진로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전공별 사회맞춤형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학생들의 전공 학습능력과 창의융합적 문제해결 능력, 진로 설계능력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결과 최상위 등급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광주대는, 최고의 교육환경 개선과 글로벌 교육과정 개발을 목표로 내년 2월까지 ‘자율혁신학과’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추진실적과 운영계획, 정량지표 등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 13개 특성화 학부(과)다.


먼저 대학 특성화 분야, 지역 주력산업 연계 및 4차 산업혁명 유망기술 관련 분야 운영평가를 통해, 선도형에 국제물류무역학과를 비롯해 뷰티미용학과, 세무경영학과, 아동학과,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 등 5개 학부(과)를 선정했다.


일반형은 간호학과와 문예창작과, 보건행정학부, 사이버보안경찰학과, 사회복지학부, 식품영양학과, 패션주얼리학부, 항공서비스학과 등 8개 학부(과)다.


선도형 학부(과)에는 각 5천여만 원, 일반형에는 각 3천여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학부(과) 특성화 및 발전계획 추진 ▲산업체와 교육과정·교재 공동개발 및 운영 ▲교육과 채용(취업)의 연계 ▲현장 밀착형 교육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김황용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4차 산업혁명이 요구하는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스마트 시설과 다양한 교육과정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프로그램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원
황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