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새중원-국가품질명장협회전북지회, 상호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8-25 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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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술 개선 및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목적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 새만금중소기업진흥원(이하 새중원)과 (사)국가품질명장협회전라북도지회가 25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위한 것으로, 양기관은 ▲중소기업 기술애로 개선에 필요한 생산, 품질, 안전관리 등 제반 컨설팅 분야 ▲맞춤형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특성화고생 및 기업 재직자 교육훈련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동반자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노력할 예정이다.


새중원은 지난해 3월에 발족해 군산지역 1,750여 개 중소기업을 방문해 빅데이터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분야별로 분류해 구체적으로 지원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분석 과정에서 ‘현장 맞춤형 우수 인력의 필요성’ 문제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나, 해결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

안효범 (사)국가품질명장협회 전북지회장은 “명장협회는 지난 29년 동안 1,504명의 국가품질명장을 양성했고, 산업현장에서 품질과 기술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해왔다”며 “특히 선진 소재, 부품, 장비 분야에서 기술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데, 현장에 맞게 고급 기술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설남오 새중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군산 중소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력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아울러 현장 맞춤형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특성화고 학생들과 기업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지원하겠다. 이러한 활동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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