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부산 청년일자리 해커톤’ 2개상 수상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11 14: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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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해 우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계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학생들이 지난 5일 ‘2020년 부산 청년일자리 해커톤’ 대회에 참여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부산 청년일자리 해커톤’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 일자리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해 우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계하는 대회다.


이번 해커톤은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대학일자리센터 5개소, 부산경제진흥원이 주최·주관해 진행됐으며 18개 팀 81명 학생들을 모집했다.


경성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BTS’팀(이종후 외 4명)은 ‘빈집 채우는 청춘 한 모금, 부산을 밀당하다’라는 아이디어로 문화예술 공간과 청년포차를 중점으로 구성된 청년들이 이끌어가는 부산만의 특색 있는 골목을 구성하는 부산 문화예술골목을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성대와 타대학생 혼합팀으로 구성된 ‘마음잇기’팀(박대현 외 3명)은 전문기관과 협업해 청년 멘토(마음지킴이)를 육성하고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마음지킴이와 멘티 연결,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성대 대학일자리센터 곽복선 센터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지역사회 기업들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며 “대학일자리센터는 지역사회와 기업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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