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안양대학교(총장 박노준)가 진로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과 지역 청년들이 고용노동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청년고용정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 홍보해 미취업 청년 지원에 나서고 있다.
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는 11일 코로나19로 인한 언텍트 환경 변화에 맞춰 ‘대학일자리센터 홍보영상’과 ‘2020년 청년고용정책 홍보영상’을 제작해 진로와 취업에 관심 있는 많은 청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 홍보영상들은 학교 홈페이지와 유튜브, 지역 연성대·대림대, 관내 특성화 고교인 평촌경영고등학교·평촌공업고등학교·근명고등학교 등의 홈페이지와 카페및 블로그에 영상을 업로드해 사용할 수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20년 청년고용정책 홍보영상’은 청년들이 본인에게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해 인지할 수 있도록 노동부와 경기도, 안양시 등과 협업해 제작했다.
이 영상에는 노동부 민간위탁업체인 ㈜스카우트의 홍성현 컨설팅사업본부장과 구자필 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일자리본부장, 최대호 안양시장이 출연해 응원의 메시지와 다양한 청년고용정책을 제공했다.
청년 구직활동가들에게 힘을 주는 경기도의 청년면접수당과 해외취업지원사업, 노동부 대표 사업인 취업성공패키지, 안양시의 청년창업펀드 사업 등 최신 트렌드와 사회 변화에 맞는 프로그램이 소개되고 있다.
김현태 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 팀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홍보영상과 같은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친근하게 진로 취업 프로그램을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양대는 지난 17일 대학일자리센터 개소식을 열고 폭넓은 진로 탐색 지원과 맞춤형 진로 선택 지원, 구직활동 지원, 취업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청년들의 진로와 취·창업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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