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 2020 유네스코 유니트윈 워킹그룹세미나 온라인 개최

장원주 | stru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11 13: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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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원격 교육 대안 논의
방송통신대 캠퍼스 전경. 사진=방송대
방송통신대 캠퍼스 전경. 사진=방송대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방송통신대(총장 류수노, 이하 방송대)는 11일 광화문 HJ 비즈니스센터에서 ‘2020 유네스코 유니트윈 워킹그룹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킹그룹세미나는 유네스코 유니트윈 네트워크 회원기관 간 협력 증진을 통해 SDG4(지속가능한 발전 목적 4)를 실현하고 개발도상국의 고등교육 기회 확대를 목표로 진행됐다. 또한 국가별 현지 프로젝트 진행 사항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피드백과 차년도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특별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코로나19 시대, 2020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의 실질적인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류 총장을 비롯 트롱 티엔 텅 베트남 하노이개방대 총장, 만수르 파드질 말레이시아개방대 총장 등을 포함해 데이비드 아트초아레나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장, 그외 국내외 연구진과 관련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김용 방송대 국제협력단장의 개회사와 협력대학 총장들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아초아레나 소장의 기조연설 ▲하노이개방대, 말레이시아개방대, 몽골과학기술대학, 네팔트리부반대학 연구진 발표(좌장 심지영 방송대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 ▲2021년 사업 계획 발표(양창열 방송대 국제협력단 팀장) 순으로 진행했다.


류 총장은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이야말로 전세계의 다양한 원격 고등교육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훌륭한 장"이라며 ”방송대는 유네스코 유니트윈 주관 기관으로 각국의 상황에 맞는 협력 사업 발굴과 실질적인 성과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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