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지난 9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COEX에서 열리고 있는 국내 최대 IT융합 전시회 한국전자산업대전(이하 KES 2020)에 상명대 캠퍼스타운사업단 홍보관을 설치하고 창업기업의 제품을 선보였다.
11일 상명대에 따르면 KES 2020은 최신 전자 IT기술과 흐름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로 세계 유력 바이어와 정부‧단체 관계자가 대거 참가하는 국제 행사다.
올해는 ‘IT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300여개 사가 참여해 600여개 부스가 꾸려졌으며, 상명대 홍보관에는 캠퍼스타운사업단 창업기업 중 창업 아이디와 성과가 우수한 기업이 참여해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상명대는 ▲㈜713랩(영상 콘텐츠 중심의 개인 맞춤형 성형 큐레이션 서비스) ▲빌리버(카페 쇼핑 플랫폼) ▲서로커넥트(케이팝 아티스트가 방문한 장소를 한눈에 보여주는 지도 앱 ‘덕플’) ▲이노버스(혁신형 IoT 일회용 컵 수거함 ‘쓰샘’) ▲프랭클리(필요한 기능만 선택해 구매할 수 있는 모듈형 스마트 공기청정기) ▲스탠딩sw(비접촉 생체 정보 측정) 등 14개 창업기업의 제품을 선보였다.
또 참여 기업 중 ㈜서로커넥트의 덕플이 제품의 기능과 콘텐츠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KES Innovation Awards ‘Best Content’를 수상했다.
상명대는 이날 홍보관에서 열린 네트워킹 DAY를 통해 창업기업과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우수 창업자와 민관 관계자 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최은정 상명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이번 KES 2020을 통해 창업기업들이 빠르게 변하는 트랜드를 익히고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상명대의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상명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융복합 신산업분야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있다. 창업 교육은 물론 시제품 제작, 마케팅 및 판로 개척까지 폭넓은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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