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외식조리과학과(학과장 김영균)는 지난 12일 호남대 현명관 5층 조리실습실에서 미국 입양아 가족 단체 대상으로 온라인 실시간 한식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외식조리과학과 김영균 교수가 강사로 나서 12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미국 현지 시간 11일 오후 8시부터 9시30분까지) 광주관광재단이 추진하는 미국 현지 예비 관광객 대상 온라인 플랫폼 활용 비대면 한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한국 전통음식인 ‘맥적구이와 잡채’를 만들었는데 조리법과 식재료를 현지에 먼저 제공하고 조리 시연과 실시간 동시 조리, 질의응답, 시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균 교수는 “코로나 19로 인해 방문 일정이 취소된 미국 입양아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 한국음식에 대한 소개와 조리법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균 교수는 2019년 광주시에서 발주한 ‘미식관광 광주’의 연구 책임자로 미향 도시 광주를 위해 ‘광주, 아름다움을 맛보다. 광주 美 & 味’란 슬로건으로 다양한 미식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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