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교직원, 코로나19에도 연탄봉사 계속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14 14: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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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교직원 봉사동아리 ‘상지사랑나눔’ 등 참여
상지대 교직원 봉사동아리 ‘상지사랑나눔’과 직원노동조합 및 강원만찬협동조합 소속 회원 30여 명이 노인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 교직원 봉사동아리 상지사랑나눔과 직원노동조합 및 강원만찬협동조합 소속 회원 30여명은 지난 12일 태장동 일대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가구에 ‘사랑의 연탄’ 1250장을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14일 상지대에 따르면 올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의 어려움 속에서도 주말을 반납하고 교직원과 가족 30여명이 동참했다.


상지대 상지사랑나눔 봉사단과 직원노조는 매년 우산동과 태장동 등 노인 가구가 많은 지역에서 연탄봉사활동과 김장나눔행사를 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했다.


김재중 상지사랑나눔 회장은 “코로나19로 형편이 어려운 이웃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며“혼자 지내시는 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지대 교직원은 10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겨울 외투 나눔 캠페인’을 벌여 100여벌의 패딩과 코트 등을 기부하는 등 지역대학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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