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김영철) SU대학일자리본부는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재학생들에게 취업준비 발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하반기 해외취업설명회’를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일대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국가별·직무별 해외취업 로드맵을 구체화함으로써 나날이 증가하는 해외취업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해외취업설명회를 실시하고 있다.
해외진출을 하고 싶어 하지만, 확신이 없는 학생들에게 해외취업 동향과 준비사항들을 상기시키고, 진출하고자 희망하는 국가와 직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해외취업에 대한 실패를 최소화하고 있다.
SU대학일자리본부는 이에 앞서 지난 3월 교내에 해외취업수요에 대한 사전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 K-Move, 미국·뉴질랜드 인턴십,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특강 등의 다양한 해외진출 방법 및 유망산업 위주의 설명회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은 “해외취업 준비가 막막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국비지원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이 많다는 것을 알게 돼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서일대 SU대학일자리본부는 “코로나19로 유난히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을 학생들을 위해 해외취업 프로그램뿐 아니라 방학에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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