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융합학부 신입생 모집 본격 시동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15 17: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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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방안 세미나 및 학생선발 설명회 개최
경북대가 15일 융합학부 발전방안 세미나와 학생선발 설명회를 가졌다. 사진=경북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국립대 최초 재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 융합학부가 본격적으로 신입생 선발에 발 벗고 나섰다.


경북대는 15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융합학부 발전방안 세미나와 학생선발 설명회를 가졌다.


발전방안 세미나는 융합학부의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방안에 관해 발표·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어 열린 학생선발 설명회는 융합학부의 의미 및 발전상과 각 전공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하권 날씨에도 불구하고 9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석해 융합학부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경북대 융합학부는 ▲인공지능(AI) ▲의생명융합공학 ▲로봇 및 스마트시스템공학 ▲수소 및 신재생에너지 등 4개의 전공으로 구성돼 있다. 전공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첨단 분야로, 교육부에서 고시한 인력양성 특정분야에 포함된다. 내년 1학기부터 신입생을 선발하며, 학과에 상관없이 2학년 수료 이상 재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홍원화 총장은 “초연결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인재 양성은 경북대가 국가와 사회로부터 부여받은 책무”라며 “그 시작의 중심에 융합학부가 있다. 융합학부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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