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결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방준영 교수와 임승길 교수가 빅데이터 인공지능 분야의 스타트업 GonCamp와 한국가스공사가 주최한 ‘제2회 빅데이터‧인공지능(AI)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1등상(상금 1500만 원)을 수상했다.
방 교수와 임 교수는 지난해 1회 대회에 이어 2회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적용 분야 연구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17일 GonCamp와 가스공사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4차 산업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과 한국가스공사의 빅데이터를 융합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업무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으며, 지난 7월 대회 공고를 통해 참가팀 모집을 시작했다.
참가팀중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40개 팀(152명)은 지난 11월까지 온오프라인 예선을 진행해 10개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 오른 10개팀은 ‘한국가스공사 운영 데이터를 활용해 설비 효율성과 안전성 등을 제고할 수 있는 알고리즘 개발’이라는 주제에 맞춰 창의적 솔루션을 제안했다.
성결대 방 교수와 임 교수는 경영과 기술의 융합 교육과 연구를 위해 지난 해 성결대에 신설된 글로벌경영기술교육연구센터와 AI 경영기술연구소에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교육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GonCamp와 참가팀을 구성해 'DNN(Deep Neural Network) 임베디드 시뮬레이션 기반의 공기식 기화기 최적 운영 알고리즘’을 개발해 출전했다.
개발한 알고리즘은 제주LNG본부가 운영 중인 공기식 기화기 전체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며, 심사 결과 1등을 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