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학생들,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장관상 수상 '두각'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18 12: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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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김민영 씨, 장관상과 이사장상 각각 수상
건양대 이정민 씨(왼쪽)와 김민영 씨. 사진=건양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간호학과 4학년 이정민 씨와 심리상담치료학과 2학년 김민영 씨가 종합 1등인 장관상과 우수상인 이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건양대 국제교류원(원장 이걸재)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해 진행된 ‘2020년 국제청소년 리더 교류지원사업’ 우수 활동 수기 공모에서 건양대 학생들이 최우수상인 장관상 및 이사장상(우수상)을 수상해 두각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국제청소년 리더 교류지원사업’은 다국적 청소년 간 교류활동 지원을 확대해 국내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에 체류 중인 유학생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 향상 및 양국 간 우호도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건양대에 재학 중인 내외국인 학생 54명이 9개조로 나눠 각각 지역특성에 맞는 주제를 선정하고 외국인 학생 국가와 비교한 교육콘텐츠를 만들어 170여 명의 지역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온라인 화상회의 앱인 줌(ZOOM)을 통해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관상을 받은 이정민 씨는 18일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는 ‘2020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모든 참가자를 대표해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이정민 씨는 “간호학과 학생으로서 환자와의 소통은 매우 중요한데 이번 활동을 통해 언어와 문화가 다른 외국인과의 소통을 통해 ‘다문화 간호’를 체험할 수 있었다”며 “국제청소년 교류지원사업을 통해 내 자신을 돌아보고 발전시킬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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