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인문한국플러스 지역인문학센터, 재미있는 동서양의 책읽기 시리즈 개설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18 13: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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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이야기의 극화’ 주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안양대학교(총장 박노준) 인문한국플러스(HK+) 지역인문학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재미있는 동서양의 책읽기 시리즈’를 개설한다.


‘재미있는 동서양의 책읽기 시리즈’는 인간들만의 고유한 영역이라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행위에 기반해 이러한 이야기들이 동서양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떤 차이와 유사점을 지니는지, 각 장르나 매체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지 여러 강의들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동서양 이야기의 극화’라는 주제로 펼치는 첫 시리즈에서는 극(劇, drama)이 라는 것이 무엇인지, 동서양의 이야기들에 들어 있는 인간의 말과 행동, 욕망이 캐릭터와 스토리에 어떻게 담기는지 살펴볼 수 있다.


오는 23일부터 1월 27일까지 6주간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실시간 화상강좌 줌(ZOOM)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안양대 HK+ 지역인문학센터’는 안양대 HK+ 사업단이 학술적 연구와 함께 인문학 연구 성과를 일반 대중과 지역에게 환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부설기관으로 안양과 인근 지역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인문학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HK+ 사업단의 주제인 ‘동서교류’ 및 이로부터 파생 가능한 ‘여행’, ‘지역 인문’, ‘동서양 고전’, ‘동서양의 문화예술’ 등의 대주제를 설정해 연간 단위로 시리즈 형식의 기획강좌들을 개설하고 있다. 이외에도 문학, 역사, 철학, 예술 등 다양한 인문학 수업 및 영화 상영, 연주회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인문한국플러스(HK+)는 대학 내 인문학 연구소 집중 육성을 통해 인문학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세계적 수준의 인문학 연구 성과 창출과 인문학 연구의 다양화 및 대중화를 통해 연구 성과의 학문적·사회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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