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생체재료개발센터, ‘K-의료기기’ 상용화 지원센터 유치 노력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18 13:48:12
  • -
  • +
  • 인쇄
‘실증기반 키 닥터 연계 K-의료기기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세미나’ 열어
전남대 생체재료개발센터가 ‘실증기반 키 닥터 연계 K-의료기기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세미나’를 열고 신규 국비 사업 유치를 위한 비전 선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전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생체재료개발센터(센터장 강성수 교수)는 지난 14일 산학협력단에서 ‘실증기반 키 닥터 연계 K-의료기기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세미나’를 열고 신규 국비 사업 유치를 위한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


‘실증기반 키닥터 연계 K-의료기기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사업’은 비임상시험 실증 인프라를 기반으로 의사를 대상으로 의료신제품 및 신기술을 전달하는 실력있는 의사(키 닥터)가 중심이 돼 사업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기존 의료기기 기업지원 사업과 차이가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의료기기 인허가 프로세스와 최신동향 ▲국내 의료기기 산업 연구개발 동향 및 성공사례 ▲의료산업의 현황 및 혁신 네트워크 구축, 운영방안 등 국내 의료산업 현황 및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세미나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또 광주광역시, 광주테크노파크, 전남대 산학협력단,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등 지역 유관기관 전문가, 키 닥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의료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기획 중인 ‘실증기반 키 닥터 연계 K-의료기기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