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박건수, 이하 산기대)는 18일 산기대 아트센터에서 개교 23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해 50명 미만의 수상자 및 행사관계자만 참석했다. 참석하지 못한 교직원 및 학생들은 온라인 실시간 중계로 참여했다.
행사는 연구 및 산학협력 성과 우수자와 대학 발전에 기여한 학생 및 교직원 등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의 방역활동 공로를 인정받은 학생과 교직원들의 수상은 큰 의미를 더했다.
박건수 총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했지만 구성원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대안이 있어 다행”이라며 “대학발전 기여로 수상하신 분과 코로나19 방역활동 최전선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수상자들 모두에게 큰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산기대 교직원들이 지난 1년간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기부해 조성한 ‘학생사랑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는 17명에게 1,700만원이 전달됐다. 교직원들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2억 1,400만원을 모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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