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로봇융합전공’ 신설…4차 산업 미래형 교육 선도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23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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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수요 증가 대비…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융합 지식 갖춘 로봇 엔지니어 양성
서울사이버대 로봇융합전공 박찬수 교수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사회적 수요와 트렌드에 따라 2021학년도 로봇융합전공을 신설한다. 서울사이버대는 앞서가는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로봇융합전공은 최근 로봇을 기반으로 하는 비대면 일 처리의 효율성이 부각됨에 따라 미래 사회에서 사람과 공존하는 로봇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로봇 수요의 증가에 대비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융합 지식을 습득한 로봇 엔지니어를 양성, 산업계 진출은 물론 창업까지 가능한 기업인을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로봇 기술은 전기전자, 기계, 컴퓨터 기술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다양한 진로로 진출이 가능하다. 로봇융합전공은 로봇산업을 선도하고 국가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미래 맞춤형 온라인 교육의 동반자로 앞선 시스템을 구축했다. 2000년 최초로 사이버대학 인가를 받았으며, 모바일 강의 서비스를 도입해 미래형 온라인 교육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들을 위해 사이버대학 최초로 졸업시기를 학생이 조절할 수 있는 ‘선택형 맞춤 학기’를 도입해 빠른 학사 취득이 가능하도록 했다. 빠른 졸업을 원하는 학생은 신입생의 경우 3년과 3.5년, 4년, 편입생은 1.5년과 2년 중 자신에게 맞는 졸업 시기를 선택할 수 있다.


또 SCU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신·편입생 간 교류의 장을 만들고, 입학부터 졸업까지 모든 재학생에게 각각의 지도교수와 담당 조교를 배정해 주기별로 1대 1 밀착 학사관리를 제공한다. 커리어코칭센터에서는 전문 커리어 코치에게 맞춤형 진로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학사학위 취득, 재교육, 취업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내년도 1월 12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설된 로봇융합전공, 1인방송전공, 안전관리전공, 뷰티(미용)디자인학과를 포함한 8개 단과대학(학부) 총 38개 학과(전공)에서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전체 모집학과는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상담심리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 ▲경영학과, 글로벌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소프트웨어융합전공, 국제협력·북한전공, 직업·진로상담전공, 국방융합관리전공, 온라인커머스전공, 로봇융합전공(신설), 안전관리전공(신설), 1인방송전공(신설) ▲컴퓨터공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웹·문예창작학과, 뷰티디자인학과(신설)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 실용음악과, 음악치료학과다.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apply.iscu.ac.kr) 또는 모바일에서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으며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서울사이버대 입학관심자 대상으로 1대 1 맞춤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어 학과 상담과 캠퍼스 투어 및 관심 전공 교수와의 직접 상담도 가능하다.


PC 또는 모바일로 지원한 뒤 등기우편을 발송하지 않고도 입학서류를 온라인으로 쉽게 제출할 수 있는 ‘온라인 즉시제출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어 비대면 시대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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