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LINC+사업단 지역협력센터, '적정기술 선도 글로벌 협력 온라인 프로그램' 개최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30 16: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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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 기술 습득과 공동체 의식 함양 목적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 LINC+사업단 지역협력센터(이현국 센터장)는 지난 29일 산학협력관에서 ‘2020학년도 적정기술 선도 글로벌 협력 온라인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베트남 껀터대학교 CICT(정보통신기술대학)와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3-Way 리빙랩 솔루션의 적정기술 연계 학습중 하나로, 지역에서 세계로 확대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천적 적정기술 습득과 세계 공동체 의식 함양이 목적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선 손문탁 박사의 ‘JIT적정기술 연구소 마을의 적정기술’ 주제 발표 이후 두현이엔씨 기술고문인 임봉수 교수와 CICT 호아학장 및 교수진, 한국 KDCHRD 노시춘 박사가 적정기술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재학생과 베트남 유학생이 함께 현지 피드백을 거쳐 ‘중간 기술의 아이템 적정기술 적용’ 팀 활동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여한 S-Pro팀(정보보안학과) 남현우 씨는 “적정기술이 그 지역 상황에 필요한 공감과 개발이 우선이라는 점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른 나라 발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지역협력센터 안경환 교수는 “글로벌 문제해결 역량을 함양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글로벌 적정기술 소재 개발 및 아이템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창업으로 확대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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