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무안군과 '메이커스페이스' 사업 업무협약 체결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1-07 17: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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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서 총장 "목포대가 전남 창업 거점이 되길 기대"
목포대학교는 지난 4일 무안군청 상황실에서 무안군과 메이커스페이스(전문랩)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목포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지난 4일 무안군청 상황실에서 무안군(군수 김산)과 메이커스페이스(전문랩)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남악신도시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남악메이커스페이스(일반랩)을 운영중인 목포대는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에 전문 랩 확장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관‧학이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사업 추진을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추진을 위해 목포대는 △제조창업 활성화 △기업의 애로 기술 해결, 기술개발, 창업보육, 공동연구, 장비 지원 등 교류 △제조 창업을 위한 컨설팅, 전문가 초청 강의, 실습 제공으로 전문 메이커 인재 육성 △신기술, 특허·기술 이전 정보 제공 및 지원 △창업 전문인력 POOL 연계 및 창업자 간 네트워크 구축 지원 △창업정책자금 연계지원을 통한 창업성공률 제고를 위한 메이커스페이스(전문랩) 등을 실행할 계획이다.

박민서 총장은 “전문랩 메이커스페이스 유치를 통해 목포대가 스타트업 창업 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지역 창업을 이끌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전남 제조 창업 거점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커스페이스 사업’은 제조 창업 인프라 강화를 위해 신설된 사업으로 2018년 이후 192개소의 메이커스페이스가 선정됐으며, 추가로 62개소가 오는 2월 중기부 창업진흥언이 사업공고를 통해 4월 추가 선정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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