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학생연구회 '도담', 익산시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활동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1-08 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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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건강 증진 위한 ‘걷기로 찾는 건강’ 주제로
원광대 복지보건학부 보건행정학 전공 소속 학생연구회 ‘도담’ 회원들. 사진=원광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복지보건학부 소속 학생연구회 도담이 ‘익산시 모여라!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12월 말까지 6개월 동안의 동아리 활동을 마무리했다.


8일 원광대에 따르면 익산시가 주관하는 ‘익산시 모여라!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은 익산시에 기반을 둔 청년 동아리에 사업비를 지원해 청년의 상호 교류 촉진과 지역사회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이다.


도담은 익산시민 건강 증진 장려와 유지를 위한 ‘걷기로 찾는 건강’을 주제로 활동했다.


학생들은 익산 시내를 중심으로 5가지 코스를 걸으면서 도보 수와 칼로리 소모 등 걷기로 얻을 수 있는 건강활동 척도를 측정하고, ‘익산시 건강지도-도담과 함께 걷기로 찾는 건강’을 제작해 배포했다.


특히 익산시 건강지도는 도담 블로그(blog.naver.com/dodam_healthmap)와 Youtube ‘모여라! 도담 TV’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황종남 교수(보건행정학)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 주도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이라며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보건행정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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