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 해상풍력연구원이 모니터링하우스 건립아이디어를 국제공모한다.
8일 군산대에 따르면 공모는 군산대가 추진 중인 대형 해상풍력터빈 실증센터 설치와 관련해 앞으로 모니터링을 원활하게 진행하고, 참신성과 편리성을 더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대 해상풍력원은 지난 2018년 정부로부터 군산 말도 해상풍력터빈실증연구 과제를 부여받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21년 초에는 지지구조물을 설치하고 터빈을 설치할 예정으로 풍황 및 발전상황, 발전 방안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제 공모는 전북도 건축사협회가 대행하는데, 국제공모 포스터를 제작해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공모 내용에 대해 영문으로 번역해 게시하는 등 홍보하고 있다. 오는 17일까지 작품을 접수해 심사를 통해 최적안을 선정, 공사를 추진하게 된다.
해상풍력연구원은 말도 인근 해상에 5.5M 규모 해상풍력발전시설을 설치하고, 2022년까지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모니터링하우스는 주민과의 협업을 고려하고 작품성과 실용성을 고려해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조성한다.
이장호 해상풍력연구원장은 “세계 디자이너들의 아이디어를 공모해 대한민국의 대표되는 아름다운 건축물로 조성하고 주민 수용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모니터링을 통해 대규모발전단지로 발전사업이 확대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기타 공모 관련 질의나 작품 접수에 대한 문의는 군산대 해상풍력연구원(063-469-8923~4)이나 www.offshorewing.kr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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