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최근 국내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대기업이 전자산업을 비롯한 산업재해 취약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중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500억 원 규모의 산업안전보건 발전기금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기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업에 있어 직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관련 예산 확보는 필수적인 부분이다. 많은 기업들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 안전점검과 내진성능평가에 따른 내진 보강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2021년은 다양한 정치, 사회 그리고 경제적 이슈들이 대기하고 있고 모든 분야에서 불확실성이 높아진 만큼 산업안전보건 분야에서도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 기술을 도입해 안전예방과 관련 산업 활성화 기여에 힘쓰는 기업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정부가 안전한 일터, 건강한 근로자,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으로 안전보건 분야에 대한 규제대응을 강화하면서 산업안전공학 전문인력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산업안전공학과(학과장 양원백)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산업안전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산업안전, 보건, 건설 등 다양하고 폭넓은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학과의 특징은 기업의 자율 안전체계 구축을 위한 안전관리 기초교육과 산업현장 안전관리에 필요한 전문교육을 통해 학사 학위 취득시 산업안전 보건법에 의해 안전관리자 자격이 부여되어 안전관리자의 역할을 수행할 역량이 충분히 갖춰진 현장 실무형 안전분야 전문가로서 빠르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재학생들은 학과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전폭적인 지원으로 최소 2개 이상의 안전보건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졸업 후에는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감독관, 각종 공사 및 협회의 전문가나 기업체,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안전 전문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다.
양원백 산업안전공학과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안전보건 분야 전반에서 풍부한 현장경험을 가지고 있는 교수진을 중심으로 각종 현장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며 “교수들과 새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교육과정으로 평생직업을 보장받는 현장 실무형 안전보건 전문가를 배출해 대한민국의 안전보건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 원서접수는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은 12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입학상담 게시판 또는 입학처 전화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