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LINC+사업단, ‘핸드 인 핸드’ 캠페인 동참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1-15 1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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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LINC+사업단과 디지털엠파이어II협의회 지명
'핸드 인 핸드' 캠페인에 참여한 오영태 아주대 산학부총장. 사진=아주대 제공
오영태 산학부총장이 '핸드 인 핸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아주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는 15일 LINC+사업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기 위해 ‘핸드 인 핸드’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핸드 인 핸드’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구매해 다음 주자에게 전달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지난해 4월 사회적기업연구원이 처음 제안해 시작됐다.


캠페인은 이전 참여자가 전달한 제품을 수령한 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인증하고, 다른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구매해 후속 참여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주대 LINC+사업단은 한국교통대 LINC+사업단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후속 참여자로는 동국대 LINC+사업단과 디지털엠파이어Ⅱ협의회를 지명해 발달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기업 ‘위캔센터’의 쿠키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오영태 산학부총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사회적경제기업을 돕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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