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울산대학교 총동문회 제24대 회장에 산업공학 83학번인 강문기(사진) 한주이엔씨㈜ 대표가 취임했다. 임기는 내년 말까지 2년이다. 전임 정상배(건축 81학번) 회장은 고문으로 추대됐다.
강문기 신임 회장과 정상배 전임 회장은 18일 모교 오연천 총장을 찾아 이‧취임 인사를 하고 울산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역할을 할 것을 다짐했다.
신임 강 회장은 “개교 50주년의 역사와 10만여 동문을 대표하는 총동문회로서 모교 발전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문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1992년 울산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다시 울산대 건축학과에 편입해 학생 신분에서 지반 설계‧시공 전문업체인 한주이엔씨㈜를 설립‧경영하면서 현재 한국토질및기초기술사회 회장을 맡아 사회기반시설의 안정성 확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기업경영자로 주경야독에도 힘써 중앙대 건설공학과에서 석사, 부산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편, 울산대 총동문회는 지난 1974년 2월 첫 졸업생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47회에 걸쳐 모두 10만 6,381명의 졸업생을 회원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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