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20일 교내 도서관 회의실에서 ‘대학 홍보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0년 한 해 동안 대학 풍격과 구성원의 활동모습이 담긴 사진을 발굴하고자 지난해 10월 진행된 공모전에 출품된 총 61개 작품 중 대학이미지관리위원회의 심사 및 투표를 거쳐 선정된 17개 작품을 수상하는 자리다.
최우수상으로 컴퓨터공학과 김범수 씨의 늦게까지 불이 켜진 대학의 야경 모습을 담은 ‘우리의 밤은 누구보다 길다’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설비공학과 이성주 씨의 ‘내가 사랑하는 한밭’과 정보통신공학과 김지영 씨의 ‘소통의 장’이 공동 수상했다.
홍보팀 관계자는 “휴대폰 카메라 성능이 좋아지면서 예전보다 출품작들이 더 다양해졌다”며 “특히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의 참여가 높아 더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오용준 기획처장은 “이번 공모전의 핵심은 개인이 가지고 있는 좋은 사진들을 양지로 드러나게 해 가치를 살리는 것”이라며 “공모전은 대학 구성원과 주민들의 다양한 시선이 담긴 참신한 사진을 발굴해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병욱 총장은 “대학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대학 경쟁력 향상을 위한 매우 중요한 일이고 그런 점에서 대학홍보 콘텐츠 발굴에 늘 관심을 가져주고 참여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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