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첨단산학캠퍼스,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1-22 11: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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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벤처기업도 사용 용이하도록 개방
조선대 첨단산학캠퍼스 본부동 2층 화상회의실 전경. 사진=조선대 제공
조선대 첨단산학캠퍼스 본부동 2층 화상회의실 전경.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 산학협력단은 광주 테크노파크·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에 선정돼 조선대 첨단산학캠퍼스에 최첨단 온라인 화상회의실을 구축해 지역사회에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영활동 위축과 대면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디지털 비즈니스 인프라 조성을 위해 기업인들의 이용이 많은 시설에 개방형 화상회의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테크노파크 등 기업지원 전문기관, 대학의 산학협력단 및 창업보육센터, 상공회의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협동조합 및 산업별 협·단체 등 중소·벤처기업 밀집지역의 기업지원 기관에 올해 말까지 화상회의실 구축을 지원한다.


조선대는 지난해 11월 13일 수요기관 2차에 선정돼 1200만 원을 지원받아 첨단산학캠퍼스(관리운영본부장 고진석) 본부동 2층 세미나실에 화상회의실을 구축했으며 지난해 12월 22일 3차 수요기관에 선정돼 산학관 3층 소회의실에 온라인 화상회의실을 지난 15일 조성했다.


온라인 화상회의실은 지역 중소벤처기업도 사용이 용이하도록 개방하고 온라인 홍보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고진석 관리 운영본부장은 “온라인 화상회의실로 인해 광주첨단국가산업단지 관련업체, 인근 하남공단, 평동공단, 진곡산단등 우수기업들과 화상회의를 통한 맞춤정보 및 150여 개 기업 네트워킹을 통한 기업지원 서비스, 전문기업 멘토지원 프로그램 운영, 1사 1교수 지원체제 구축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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