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학기’ 도입으로 방학기간 정규교과목 집중 이수 가능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가 2021학년도 1학기부터 학기조정, 졸업자격인증제 및 디스커버리학기 도입 등을 포함한 ‘ST학기제’를 시행한다.

올해로 개교 111주년을 맞은 서울과기대는 기업이 선호하고 경쟁력 있는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졸업 기준을 강화하고 다양화하고 있다.
‘졸업자격인증제’는 2021학년도 신입생부터 학점 이수뿐 아니라 현장실습, 복수전공·부전공, 자격증, 비교과 활동 등을 통해 일정 점수를 충족해야만 졸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또한, 학기조정을 통해 학생들이 여름방학 기간 동안 다양한 교내외 체험학습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매 학년도 개강시기를 3월에서 2월로 당기고, 지정 보강주를 해제하는 등 여름방학 기간을 확대(2개월→3개월)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에 따라 1학기 및 2학기 수업일수는 각 15주로 운영된다.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해외 우수대학과의 교류 확대(교환학생 운영 등) △정규 교과 개설(집중이수) 등으로 학사제도를 유연하게 운영하는 한편, 현장실습 및 인턴십 확대 등을 통해 산업체와의 연계도 강화한다.
서울과기대는 “졸업이 까다로운 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이미지를 쇄신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교육을 통한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ST학기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인문과 예술분야를 융합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대학이다. 2010년 지금의 교명으로 변경하였으며, 2012년 일반대 전환 이후 가장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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