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자녀와 함께하는 진로 컨설팅’ 개최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1-29 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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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강석규교육관 전경. 사진=호서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 입학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교생과 학부모들에게 진로 설계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자녀와 함께하는 진로 컨설팅’을 28일부터 이틀간 라인으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진로 컨설팅은 시·공간적 한계를 벗어나 전국 지역 고교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신청자 모집에는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신청해 부득이하게 조기마감 했다.


이번 진로 컨설팅은 예비 고1(중 3학년) 학생들이 고교 진학 전에 진로 목표를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고, 고교 진학 후에는 올바른 학교생활과 대입을 준비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에는 한국진로진학연구원 연구원들을 중심으로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 11명이 직접 컨설팅을 진행해 수준 높은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컨설팅 전 학생 개개인의 진로를 개발시켜 나가기 위해 CCI 진로개발역량검사를 실시한다.


한수진 입학처장(경영학부 교수)은 “우리 호서대는 다양한 고교-대학 연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면 활동이 어려운 요즘 여러 제약적 상황들이 많지만, 지역과 학생, 학부모, 대학이 상호 협력하여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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