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가 교육부가 전국 사이버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29일 교육부에 따르면 세종사이버대는 6개 진단영역 중 4개 진단영역인 교육과정영역과 교직원영역, 학생영역, 원격교육기반시설영역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최다 우수영역을 차지했다.
교육부는 원격대학의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학경영과 교육환경, 교육과정 등을 평가하는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을 고등교육법에 근거해 19개 사이버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세종사이버대는 서면 검토와 대면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으며, 학과 중심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 실적과 장애 학생을 위한 교육지원 등에서 우수평가를 받았다.
세종사이버대는 학생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PC와 모바일에서 동일한 수강환경을 제공하는 웹반응형 학습관리시스템(LMS)을 사이버대학 최초로 구축해 서비스하는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교육부는 이번 진단 결과를 토대로 국내 사이버대 재정지원 사업과 연계하고, 외국대학과 협력을 강화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원격수업이 확대되고 있어 교육환경 개선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신 총장은 “세종사이버대가 2020년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된 것은 국내 최초 원격대학으로 뜻 깊은 일”이라며 "최첨단 유비쿼터스 교육환경과 우수한 교육 콘텐츠, 수요자 중심 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혁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모바일과 학습에 최적화된 단순 명료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로 더욱 직관적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UX)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노출되는 우선순위 콘텐츠를 차별화해 각 디바이스에서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고, 각 과목정보와 주차별 강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주목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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