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약학대학, 2020년 약학대학 평가 5년간 인증 획득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1-29 15: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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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학생선발·학생지원·전임교원 확보 등에서 ‘우수’ 평가
계명대 약학대학 전경. 사진=계명대 제공
계명대 약학대학 전경. 사진=계명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약학대학이 한국약학교육평가원에서 최초로 실시한 2020년 약학대학 평가에서 5년간 인증을 획득했다.


29일 약평원에 따르면 계명대 약학대학은 평가에서 가천대와 고려대, 삼육대, 이화여대, 충남대 등과 함께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약학교육 인증 대학으로 선정됐다.


계명대 약학대학은 평가에서 약사 양성을 위한 교육시설과 학사제도의 운영기준을 충족했으며, 다양한 교육과 장학금 지원, 학생 복지, 중점연구소와 BK21사업단을 유치하는 등 교원들의 연구역량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계명대 약학대학은 ▲사명과 인재상 ▲운영 ▲교육과정 ▲학생 ▲교원 ▲교육환경 및 시설 ▲졸업 후 교육 ▲지속적 개선 등 8개 영역으로 나눠 실시된 평가에서 필수 50문항 중 48개 문항을 충족해 완전인증을 받았다. 특히 재정과 학생선발, 학생지원, 전임교원 확보, 교원 역량강화와 지원 등 문항에서 ‘우수’평가를 받았다.


약평원은 지난 2019년 12월 재단법인을 설립하고 효율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인증 기준을 마련해 고등교육법에 의해 처음으로 약학대학 평가∙인증을 실시했다.


지난해 개정된 약사법은 오는 2025년 3월부터 약사국가시험은 약평원의 인증을 받은 약학 전공대학을 졸업하고 약학사 학위를 받은 자만 응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손동환 약학대학장은 “약평원에서 실시한 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한 것은 지난 2011년 처음 약학대학을 신설해 내실을 다지며 모든 구성원들이 노력한 결과”라며 “대학의 재정적 지원을 통한 교육과 연구 인프라 구축, 전문성을 갖춘 우수 교원의 확보, 차별화된 교육과 연구를 통해 글로벌 명문 약학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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