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3D프린터 대중화 앞장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2-05 10: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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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 전문기업 큐비콘과 산학협력 협약
신성대와 큐비콘 관계자들이 지난 3일 3D프린팅 대중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성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지난 3일 국내 3D프린터 전문기업 큐비콘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충남에서 유일하게 3D프린터운용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 실기시험장을 보유하고 있는 신성대의 인적·물적 인프라와 큐비콘의 3D프린터 개발 기술력을 활용해 해당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전문 인력 양성을 선도하기로 뜻을 모았다.


신성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첨단설비를 갖춘 융합교육센터를 지난 2019년에 설립했다.


융합교육센터 내 3D프린팅 플렉시블 공용실습실은 큐비콘 3D프린터 24대 등 아이디어의 제품화를 위한 필수 장비와 교육 프로그램을 갖춰 학생과 일반인의 실습을 지원하고 있다.


큐비콘은 소재 개발과 3D프린팅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3D스캐너, 출력물 품질 검증까지 전 과정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3D프린팅 종합 솔루션 기업이다.


박정덕 융합교육센터장은 “큐비콘과의 산학협력으로 3D프린팅 융합교육을 기술적으로 진일보시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이 4차 산업혁명 사회 수요를 반영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두원 큐비콘 대표는 “이번 협약을 발판삼아 3D프린팅 대중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모든 역량과 기술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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